8.31(목) ~ 9.1(금) 자원봉사 활동으로 의왕을 따뜻하게 만든 우수자원봉사자 19명과 함께 제주도로 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.
"자원봉사자 매우 수고하셨습니다"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사투리 "자원봉사자 폭삭 속았수다"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
오설록 박물관, 카멜리아힐, 요트투어, 보름왓, 에코랜드 체험 등 제주도 곳곳을 방문하며 문화탐방을 하였습니다.
의왕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우수 자원봉사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을 재충전 할 계기가 되며,
앞으로 더욱더 자원봉사로 따뜻한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.